풍력발전단지 운영단계의 위험. 풍력발전단지 건설 이후 운영단계에서는 전반적인 경험부족에서 비롯한 운영 미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먼저 가장 큰 풍력발전기의 유지보수 분야는 아직 외 국계 제작사가 대부분인 관계로 초기 관계를 잘 설정해야 원활한 A/S 및 상업운전에 따른 적 절한 자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풍력발전시스템의 구입단계부터 운영에 관한 부분에 대한 필요한 사항을 들을 명기하여 필요할 때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태풍, 지진 , 낙뢰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풍력발전기시스템의 손상과 예상했던 만큼의 바람이 불지 않아 서 전력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습니다. (1-6) 태양광 사업은 성장잠재력은 높으나 현재 관련산업이 초기단계로 발전단가 개선에 따른 경제성이 아직 검증되지 않아 이에 따른 사업리스크가 높습니다. 2008년 3월 태양광 발전사업 업체인 (주)석포발전과 (주)한양솔라파크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태양광발전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주)석포발전에 지분인수 및 발전소 건설 공사비 로 총 55억원을 투자하여 완공되어 가동 중에 있으며 이중 12%인 6억은 회사가 부담하고나 머지 88%인 49억은 국민은행이 PF형태로 부담하였습니다. 동일한 방식으로 (주)한양솔라파 크에 총 79억원을 투자하며 국민은행은 이중 90%인 71억원을 부담하고 당사는 나머지 8억 원을 부담하였습니다. 당사는 (주)석포발전과 (주)한양솔라파크 지분 49%를 각각 653,660천원, 787,920천원에 취득하였으며, 올해 안에 나머지 지분 전부에 대한 주식매수 청구권을 우선 행사할 수 있는 권리도 갖게됩니다. 태양광발전소는 2007년12월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여 2008년 3월 지분인수계약체결을 완 료하여 현재 전라북도 고창군 인근 5만제곱미터에 태양광발전단지 건설을 완공하였습니다. 설비용량 1.9MW, 연간 전력생산량 2,900MWh/년 규모로 발전량 전량을 정부가 677.38원 /KW의 예상 구매단가로 차액보전제도를 시행하여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