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위험. (1-1) 당사는 경쟁력 약화, 수익성 악화, 자금부족 등에 따라 사업성이 열위한 기존사업에 대하여 축소예정입 니다. 사업의 축소로 인한 우발채무 발생과 사업의 연속성 결여로 투자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에 있습니다. 당사는 1985년 10월에 산업용 밸브와 산업자동화기계의 제조판매회사인 국제정공 주식회사 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한 재무악화로 1998년 10월 회사정리법에 따른 회 사정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하였으며, 2002년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하였습니다. 이 후 수 차례 의 대주주 및 사업이 변경되었으며 이에 따라 영위사업도 지속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밸브사업을 영위해오다 2005년 5월 라이프코드(주) 대표이사가 당사의 최대주주로 변경된 후 제대혈은행사업, 임상시험대행사업(CRO 사업), 헬쓰케어사업에 신규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디자인 전문회사 이노디자인(주)와 디지털기기 제조업체 이노맨(주)를 자회사로 편입 하며 디지털기기 유통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디지털기기 유통사업과 제대혈보관사업만을 영 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2009년 1분기 2008년 2007년 2006년 밸브사업 - - 488 88 제대혈보관사업 276 1,227 2,599 5,088 CRO사업 - - 1,200 1,001 헬스케어 사업 - - - 77 디지털기기유통사업 119 2,352 - - 원단 사업 1,591 - - - 사업부문 2009년 1분기 2008년 매출액 매출총이익 매출액 매출총이익 제대혈보관사업 276 90 1,227 -15 디지털기기유통사업 119 -21 2,342 486 원단 사업 1,591 11 - - 당사의 디지털기기유통사업은 MP3 Player 및 가정용 무선전화기를 외주용역하여 생산하여 온라인, 총판 및 유통업체에 공급함으로써 매출을 발생해 왔습니다. 당사의 자회사인 이노디 자인(주)이 디자인하고 이노맨(주)가 제조한 MP3 Player를 유통하고 있으며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매출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새로운 부품개 발에 따른 기술 향상으로 제품의 성능 대비 제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다수 업체 난립으로 시장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저임금을 바탕으 로 기술력을 높여가는 중국업체들의 급부상으로 디지털기기유통사업은 정체 국면을 맞이하 였습니다. 당사는 2009년 1분기에 이노디자인(주)와 이노맨(주) 주식을 처분하며 관계회사 에서 제외하였으며 디지털기기유통사업을 축소 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재고처분을 통한 매 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대혈보관사업의 경우 제대혈 보관시장이 출산율 저하 및 채취 과정에서의 업체들의 출혈 경쟁, 제대혈 관리에 대한 강제성 있는 통제법률의 결여 등으로 위축됨에 따라 매출 및 수익 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입니다. 2009년 1분기말 현재 당사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원단사업은 모회사인 하이쎌(주) 관련 BLS 원단 상품매출입니다. LCD TV와 노트북 모니터 생산에 사용되는 반사확장필름을 매입 하여 시트가공업체에 유통하는 구조입니다. 당사는 기존 사업부문을 축소 예정이며 이로 인한 사업의 연속성 및 안정성이 매우 열위하다 고 판단됩니다. 당사에서는 기존사업 중단 내지 축소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 고 있으며, 향후 신규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나 기존사업 축소에 따른우발채무가 발생할 가능 성이 있기에 투자자들께서는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1분기말 현재 당사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원단은 모회사인 하이쎌(주) 관련 BLS 원단 상품매출입니다. TFT-LCD용 광기능성 필름의 원재료는 크게 Base Film(확산, 반사, 보호, 프리즘 Sheet 등)과 이를 완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부재료로 구분되고 당사는 원재료인 반사확장 필름을 도래이새한, 코오롱 등 국내업체에서 매입해서 시트가공업체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이후 시트가공업체들이 이를 가공 후 하이쎌(주)에 납품하는 구조입니다. 당사는 원단을 가공, 제조하지 않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단 가격 상승 또는 원재로 조달위험 에 노출될 가능성이 적으나 전방산업인 TFT-LCD 산업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Back Light Sheet은 TFT-LCD의 주요부품으로서 TFT-LCD 산업의 변동성과 깊이 맞물려 있습 니다. 전방산업이 수급불균형, 계절적 변동 또는 경기침체로 인하여 침체될 경우 당사의 원 단상품매출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위험. 기존사업 관련- - 신규사업 관련-
사업위험. 가. COVID-19 사태 심화 및지속에 따른 항공수요 감소 위험
사업위험. 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촉발된 세계경제침체의 여파로 반도체 업체들의 산업리스크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감소, 공급과잉과 같은 외부환경요인은 반도체업계 전반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업위험. 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촉발된 세계경제침체의 여파로 반도체 업체들의 산업리스크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감소, 공급과잉과 같은 외부환경요인은 반도체업계 전반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반도체는 전자 제품의 필수불가결한 부품이며, 그 사용처 또한 컴퓨터를 비롯해 통신장비 및 통신시스템, 자동차, 디지털 가전제품, 산업기계 그리고 컨트롤 시스템 등에 이를 정도로 매우 광범위합니다. WSTS(World Semiconductor Trade Statistics, 2009년 5월)에 따르면 , 지난 2008년도 세계 반도체 시장규모는 US$249십억에 이르렀으며, 이중 메모리 제품은 US$46십억의 시장규모를 기록하여 전체 반도체 시장의 약 1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 니다. 메모리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제품은 D램으로서, 지난 2008년 전체 메모 리 시장에서 약 52%를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낸드플래시와 노어플래시가 각각 26%와 13%를 차지하였습니다. 비메모리 제품은 2008년도에 US$203십억으로 전체 반도체 시장에 서 81%의 비중을 차지하며 2007년의 77% 대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03년 하반기 이후 D램 시장의 수급상황이 개선된 가운데 플래시메모리시장의 양호한 성장을 바탕으로 2003년, 2004년 총 메모리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각각 17.9%, 43.5%의 양 호한 성장률(금액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2005년에는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를 제외한 대다수 품목의 급격한 단가하락과 일부 품목의 수요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성장률이 3.5%로 저하되기도 하였으나, 2006년에는 PC교체시기와 맞물려 DRAM 수요가 크게 확대되면서 전 년대비 21.2%의 양호한 성장률로 회복되었습니다. - 하지만,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2007년 이후 공급과잉으로 인한 꾸준한 단가 하락세가 진행 되어 왔으며, 2008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수급불균형이 심화되면서 가 격 폭락세를 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전반에 걸친 급격한 영업실적 악화와 자금 수급 불균형이 확대되며 반도체 산업전반의 리스크가 크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이 후, 키몬다 파산과 같은 업계내 구조조정, 투자여력 축소에 따른 출하량 증가율 둔화 등으로 공급측면에서의 수급개선 효과가 가시화되며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 이고는 있으나,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수급상태는 다시 악화될 수 있으며, 이 는 반도체업계 전반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모리산업에 내재된 기술위험, 수급구조 특성상 시장예측의 가변성은 높으며 회사 이익 창출의 안정성은 낮습니다. WSTS(2009년 1월) 및 가트너(Gartner, 2008년 12월 ) 자료에 따르면 메모리 시장 규모는 2006년 호황 이후 지속된 공급 과잉에 따른 판매 가격 하락과 미국 신용위기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2008년 연간 약 -20% 역성장하였 으며, 향후에도 공급 과잉 해소 과정 및 경기 침체 지속 등으로 인해 2012년까지 연평균 1.4% 정도의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시설투자금액을 축소하고 사업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생산시설 일부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는 등 반도체 업황 및 경영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인 생산 및 투자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경기위축 및 업체간 경쟁심화 등의 외부 영업환경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 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세계경제의 불황국면이 장기간 지속되고 메모리 시장의 수급상황이 다시 악화될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또한 단시간 내에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께서는 투자시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위험. 가. COVID-19로 인한 경제 침체 및 주식시장 변동 위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019년 12월 발생하여 확산 중인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 확산세가 전세계로 이어지면서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 경보를 기존 5단계에서 최고 단계인 6단계로 상향 조정하여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에 대응하기 위한 각 국의 봉쇄조치 영향으로 교역이 감소하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세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IMF에 따르면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0%로 전망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업률 상 승 및 소비 급감과 세계 상품교역량의 감소로 제조업의 생산 차질이 겹치며 선진국의 경 제성장률은 -6.1%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협동로봇, 음료로봇, 등 로봇관련 제품 과 천문마운트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 로 소비심리 및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공모 이후 당사의 주가 역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존재 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VID-19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019년 12월 1일 발생하여 확산 중인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감염 확산세가 전세계로 이어지면서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 구(WHO)는 감염병 경보를 기존 5단계에서 최고 단계인 6단계로 상향 조정하여 '세계 적 대유행(Pandemic)' 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 경제는 산업분야를 막론 하고 침체 상황을 겪고 있으며,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23일 14시 기준 해외 총 41,615,598명이 감염되었고, 총 1,136,046명 이 사망하는 등 여전히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역시 2020년 10월 2 3일 00시 기준 25,698명이 감염되었고, 455명이 사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각 국의 봉쇄조치 영향으로 교역이 감소하 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세 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IMF에 따르면 2020년 경제성장률은 -4.9%로 전망되며, C OVID-19 확산에 따른 실업률 상승 및 소비 급감과 세계 상품교역량의 감소로 제조 업의생산 차질이 겹치며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은 -8.0%로 예상됩니다. 구분 전망시점 2019 2020(E) 2021(E) IMF '20.6월 2.9% -4.9% 5.4% (선진국) - 1.7% -8.0% 4.8% (신흥국) - 3.7% -3.0% 5.9% OECD '20.6월 2.7% -6.0% 5.2% Global Insight '20.7월 2.9% -5.3% 4.7% 6개 IB 평균 '20.8월 3.1% -3.8% 5.8% 출처: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0.08)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성장은 2020년 상반기 COVID-19 글 로벌 확산의 영향으로 크게 위축되었으며, 최근 COVID-19의 국내외 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COVID-19 장기화, 미국과 중 국의 무역갈등 재부각, 반도체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향후 경제성장의 불확실성은 높 은 상황입니다. 구분 2019 2020 2021 민간소비 1.7% -3.9% 3.8% 설비투자 -7.5% 2.6% 6.2% 지식재산생산물투자 3.0% 2.9% 3.5% 건설투자 -2.5% -0.7% -0.4% 상품수출 0.5% -4.5% 4.8% 상품수입 -0.8% -1.8% 5.9% 구분 2019 2020 2021 GDP 2.0% -1.3% 2.8% 출처: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0.08)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정부는 실물 및 금융 경제 부양을 위해 다양한 통화정책 및 재 정정책을 내면서, 경제가 안정화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위험. (1-1) 당사의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매출규모가 계속 감소하고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직접생산에서 OEM 방식으로 전환을 도모하였으나 매출처 미확보로 인한 매출 부진으로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 니다. 당사의 LCD모니터 부문은 2005년부터 제품 개발, 생산시설 투자, 전문인력 보충 등으로 2005년 이후 ㈜현대컴퓨터 및 ㈜늑대와 여우컴퓨터 등에 모니터를 납품하고, 그 외는 용산 총판업체를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LCD모니터는 PC산업과의 연관성이 높은 제 품으로, PC 수요변동에 따라 변동성이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및 국제경기의 위축에 따른 컴퓨터 수요 감소와 향후의 경기 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소비자 의 구매심리 위축되어 컴퓨터 제조판매 업계가 전반적으로 상당히 둔화된 상태입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시장의 수급상황에 따라 가격등락이 심한 경기순환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적기에 설비투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경쟁사보다 신제품 개발 에서 한 발 앞서 있어야만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경우 제 품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가 제품군 보다는 디자인과 가격경쟁력에 중점을 둔 중저가 제품 을 생산하고 있어 타 경쟁업체, 특히 대만, 중국 등에서 대량 수입되는 저가 제품에 비해 경쟁 력이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의 매출규모는 2006년 157억원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나타내어 2007년말 기준 매출액이 12억원, 2008년 말 기준 9억원으로 매년 급격히 매출이 감소하였습니다. 제품 2009년 1분기 2008년 2007년 2006년 디스플레이 사업본부 - 889 1,223 15,755 스마트카드 사업본부 106 2,484 4,492 5,659 신재생에너지 - - 413 - 기타 - - 578 1,794 합 계 106 3,373 6,706 23,208 디스플레이사업부문 매 출비중(%) 0.00% 26.36% 18.24% 67.89% 컴퓨터 제조업의 특성상 제조원가 중 원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은데, 당사의 LCD Monitor 사업분야는 그 특성상 제품에 소요되는 핵심부품인 패널의 비중이 높으며 현 금위주로 유통이 된다는 단점이 있으며, 패널가격이 LCD Monitor제품 원가에 미치는 영향 이 크다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패널을 공급받는 업체들이 대부분 대기업이기 때 문에 당사의 가격 협상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하여 매출원가의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사업위험. (1-1) 당사는 경쟁력 약화, 수익성 악화, 자금부족 등에 따 라 사업성이 열위한 기존사업에 대하여 축소예정입니다. 사 업의 축소로 인한 우발채무 발생과 사업의 연속성 결여로 투자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에 있습니다. 로 (주)라이프코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제대혈보관 은행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악 화와 제대혈에 대한 정확한 인식 및 확신 부족으로 제대혈 산업은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업위험. (1-1) 세계 이동통신 시장은 수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든 한국을 포함한 미국, 일본 및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약화되 고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전방산업의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3) 이동통신 산업에서 음성통화량 중심의 매출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었으나, 무선 데이터 전송과 컨텐츠 이용률은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속한 모바일 솔루션 업계는 과점적 경쟁의 안정된 구조를 보이고 있으나, 시장 확대와 더불어 향후 신규기업의 진입 증가로 시장내 경쟁이 강화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 습니다.
사업위험. <기존사업 관련 위험> <신규사업 관련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