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이자율. ■ 연체이자율이란 대출이자율에 연체기간별 연체가산이자율을 더한 것을 의미합니다. ※ 연체이자율 적용 방식(예시) - 연체 3개월 미만 : 약정금리 + 연체가산이자율(a1) - 연체 3개월 ~ 6개월 미만 : 약정금리 + 연체가산이자율(a2) - 연체 6개월 이상 : 약정금리 + 연체가산이자율(a3) * 연체가산이자율 적용 비율 : a3 > a2 > a1 ※ 연체이자율 적용 사례(예시) ■ 연체가산이자율은 연체기간별로 부과하는 방식을 달리 정하여 적용합니다.
연체이자율. 해당 시점의 적용이자율 + 가산금리 방식(보험사 여신거래기본약관 제2조 5항 적용) 상품 연체기간 연체이자율 주택담보대출 2개월 이내 납입지연된 원리금 상환(예정)액의 적용이자율 + 3% 2개월 초과 총 대출잔액의 + 3% 주택담보대출 이외 1개월 이내 납입지연된 원리금 상환(예정)액의 적용이자율 + 3% 1개월 초과 총 대출잔액의 + 3% *연체이자율은 최대 17%를 초과하지 않습니다.(신용대출의 경우 최대 19%)
1) 이자 또는 분할상환 원리금을 납입하기로 약정한 날에 납입하지 않은 때에는 납입하여야 할 날의 다음 날 부터 1개월(주택담보대출의 경우 2개월)까지는 내셔야 할 약정이자에 대해 연체이자가 적용되고, 1개월(주택담보대출의 경우 2개월)이 경과하면, 대출원금에 연체이자율을 곱한 연체이자를 내셔야 합니다.
2) 원금을 상환하기로 약정한 날에 상환하지 않은 때에는 상환하기로 한 날의 다음날부터 대출원금에 대한 연체이자를 내셔야 합니다.
3) 기타 여신거래기본약관 제7조에서 정한 사유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때에는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날로부터 대출원금에 대한 연체이자를 내셔야 합니다. 이자 납입 연체로 인하여 대출 잔액에 연체이자율이 적용되었을 경우에는 연체이자 전액을 납입하지 않고 일부 연체이자를 정리하는 경우에도 대출 잔액에 연체이자율이 적용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